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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동 헬스장] 꽃중년 남성에게 필요한 운동관리!

트레이너 이신일 2022. 6. 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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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척추가 약해져 허리가 굽고, 무릎이 아프고 뼈가 시리곤 합니다 이런 몸의 노화 속도를 늦춰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근육량을 늘리는 것인데요 근육은 40세 이후부터 줄기 시작하는데 60대부터 본격적으로 감소해 80대가 되면 50% 정도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젊었을 때야 근육량이 없어도 단순히 미의 기준 정도로 치부해버리고 운동을 잘 하지 않지만, 나이를 먹으면 몸을 지지할 힘이 없어지기 때문에 정말 살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무작정 근육량을 키우기보다는 자신의 키, 나이, 체중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대충 몸무게만 재서 비율을 따져 근육량을 키워서는 안 되고, 키와 나이에 따라 이상적인 체중의 범위를 맞춘 후 그 체중 내에서 근육량을 설계해 트레이닝을 시작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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